[부동산] 시애틀 주택시장, "내년에도 강한 상승 이어진다"

매물로 나온 페더럴웨이 주택 (Listing Courtesy of Northwest MLS)


'아마존타운' 시애틀이 올해 내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주택시장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이같은 분위기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고 시애틀타임스가 31일 전망했다.


이날 발표된 S&P 케이스 쉴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8월달 집값은 일년전에 비해 13.2% 올랐다. 이어 라스베거스(8.6%)가 포틀랜드를 제치고 상승률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2개월 연속 전국 상승률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시애틀의 집값은 주택시장이 붕괴되기 직전에도 일년간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10년전에는 현재의 시애틀과 같이 미국 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했다. 


올들어 미국 내 다른 지역은 평균을 약간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시애틀은 과거 평균의 3배에 가까운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 평균 상승률아 6.1%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시애틀은 이보다 2배 이상 뛰고 있는 셈이다.


최근 부동산업체 트루리아의 셰릴 영 선임이코노미스트는 "시애틀의 집값이 정점에 달했다는 초기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케이스-쉴러 지수에 따르면 부촌 지역의 호화 주택 가격 오름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중저가 가격대 주택은 3년새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타임스는 퓨젯 사운드 지역 주택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로 전입자는 크게 늘고 있지만 집을 팔려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어

바이어간 경쟁이 치열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고 2베드 아파트 렌트비가 2천달러에 달할 정도로 임대료가 치

솟아 집을 사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윈더미어부동산의 한 브로커에 따르면 현재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50만달러 이하의 콘도 매물은 5채에 불과한데, 이들 모두 1베드의 소형 콘도다. 샌프란시스코만해도 같은 가격대 콘도 매물이 시애틀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현재 시애틀지역의 전반적인 주택가격은 10년전 주택시장 붕괴 직전의 최고치에 비해서도 20% 가량 오른 수준이다.


참고로 시애틀 주택의 중간가격은 72만5천달러, 이스트사이드는 85만5천달러, 스노호미시카운티는 45만달러 그리고 킷샙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는 31만5천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일년새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다음과 같다. (자료: S&P 케이스-쉴러 주택지수)


1. 시애틀 +13.2%

2. 라스베거스 +8.6%

3. 샌디에고 +7.8%

4. 디트로이트 +7.2%

4. 덴버 +7.2%

4. 포틀랜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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