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학생들 실력 '세계 최고 수준'

벨뷰교육구 학생들이 국제학력평가(PISA)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무작위로 선발된 벨뷰교육구의 15세 학생들이 응시한 PISA는 읽기, 수학, 과학 등 3개 과목에 걸쳐 테스트가 실시된다.


벨뷰교육구는 공식 PISA 시험은 아니지만 미국과 전세계 수백개 학교 학생들과 실력을 비교할 수 있는 테스트에 학생들이 응시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이 시험에 응시한 벨뷰 학생들 가운데 40%는 수학에서 7단계 성적평가에서 상위 2단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미국 전체 응시생(15세)의 6%만이 PISA시험에서 국제 평균인 11%를 약간 밑도는 성적을 냈다. 


벨뷰 응시생 상당수가 읽기와 과학 테스트에서도 미국 및 세계 평균보다 높은 성적을 냈고 평균 이하의 성적을 낸 학생들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구 관계자들은 벨뷰 학생들은 PISA에서 전통적으로 높은 성적을 낸 국가들 보다 인종적 배경이 더 다양하다고 말했다. 교육구의 나오미 캘보 연구평가국장은 "높은 성적을 내는 핀랜드나 싱가포르 같은 나라들은 그다지 다양하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캘보 국장은 "벨뷰교육구 관내 학생들은 84개 언어를 말하고 특히 30%는 집에서 영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년에 한번씩 전세계 70개 국가에서 PISA 테스트를 실시, 각국 학생들의 학력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주에 발표된 2015년 결과에서 미국은 수학성적이 2회 연속 하락했으며 국가 성적도 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31위에 그칠 정도로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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